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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정원박람회 조직위 내년 1월 출범
각계인사 10여명 발기인대회
2020년 11월 04일(수) 21:30
3일 순천만국제습지센터 컨퍼런스홀에서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전담기구인 ‘재단법인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 설립을 위한 발기인대회가 열렸다. <순천시 제공>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최의 중요 역할을 담당하게 될 조직위원회가 내년 1월께 출범할 전망이다.

4일 순천시에 따르면 순천만국제습지센터 컨퍼런스홀에서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전담기구인 ‘재단법인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 설립을 위한 발기인대회가 열렸다.

이날 발기인 대회는 허석 순천시장, 김종욱 순천상공회의소 회장, 고영진 순천대학교 총장, 나승병 전 2013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 사무총장, 천제영 전 순천시 부시장 등 10여 명의 주요 인사들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조직위원회 설립을 위한 설립취지문, 법인정관, 사업계획 등 6개 안건에 대해 논의 후 채택했다.

이어 중앙부처·학계·전문가·시민단체 등 각계각층 저명인사가 참여한 조직위원회를 구성했다. 이들은 12월 초 창립총회를 거쳐 최종 확정될 전망이다.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2023년 4월 22일부터 10월 22일까지 6개월간 순천만국가정원을 비롯한 도심 일원에서 열린다.

순천시는 정원박람회 개최로 2만5000명이 넘는 고용효과와 1조6000억 원에 이르는 생산유발 효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순천=김은종 기자 ej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