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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021베뉴’ 출시 본격 판매 돌입
2020년 10월 23일(금) 00:00
현대자동차는 22일 상품성을 강화한 ‘2021베뉴’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2021 베뉴는 기본 트림인 스마트 트림에 고객 선호 사양인 인조가죽시트와 앞좌석 열선시트, 전동접이, LED 방향지시등이 포함된 아웃사이드 미러를 기본 적용했다. 또 스마트스트림 IVT(무단변속기)도 기본화했다.

주력 트림인 모던 트림은 운전석 통풍시트와 LED 헤드램프를 기본 사양으로 적용했고, 최상위 트림인 플럭스 트림는 동승석 통풍시트를 기본화하는 등 고객 선호도를 반영했다.

또 내비게이션 무선 업데이트 기능(OTA)과 8인치 디스플레이 오디오 무선 커넥티비티 기능도 새롭게 추가했다.

이밖에 컵홀더 토이, 목줄과 리드줄, 포터블 포켓과 멀티파우치, 일상 생활용 하네스로 이루어진 ‘펫 패키지3’를 신규 추가해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둔 ‘혼족’의 만족도를 높인 것도 특징이다.

2021 베뉴 판매가격은 ▲스마트 1662만원 ▲모던 1861만원 ▲플럭스 2148만원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베뉴는 혼자만의 시간을 중시하는 사회 트렌드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차량으로 운전자 편의성을 많이 고려했다”며 “2021 베뉴의 개선된 주행 환경은 고객들에게 더 큰 만족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