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인협회, 환경살리기 학생·시민 백일장
광주시인협회(회장 김석문)가 ‘제2회 환경살리기 운동 학생·시민 환경 백일장’을 개최한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감염예방과 보다 폭넓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환경오염 실태를 고발하거나 예방 또는 환경살리기를 주제로 한 운문(시분야)으로 제한한다. 동시·시조·자유시(개인당 1편)로 광주시 관내 초(4학년 이상)·중·고 학생·일반인 참여 가능하다.(일반은 등단 여부와 무관)
작품 접수는 오는 10월 8일까지이며 (cafe.daum.net/sm8816 및 sm8816@hanmail.net)로 보내면 된다. 우편으로는 광주시 동구 문화전당로 17 광주시인협회로 보내면 된다.
입상자는 오는 10월 12일 광주시 시인협회 카페와 신문 지면을 통해 발표되며 시상은 초·중·고·일반 장원 각 1명, 우수 각 3명, 장려 각 5명이다. 광주시 시인협회 소정의 상장과 부상이 수여된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환경오염 실태를 고발하거나 예방 또는 환경살리기를 주제로 한 운문(시분야)으로 제한한다. 동시·시조·자유시(개인당 1편)로 광주시 관내 초(4학년 이상)·중·고 학생·일반인 참여 가능하다.(일반은 등단 여부와 무관)
입상자는 오는 10월 12일 광주시 시인협회 카페와 신문 지면을 통해 발표되며 시상은 초·중·고·일반 장원 각 1명, 우수 각 3명, 장려 각 5명이다. 광주시 시인협회 소정의 상장과 부상이 수여된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