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이야기가 있는 동화오페라 ‘헨젤과 그레텔’
내일 광주아트홀 공연 페이스북 생중계
2020년 09월 17일(목) 19:05
‘헨젤과 그레텔’이 오는 19일 오후 3시 광주아트홀에서 무관중으로 열린다.
이야기가 있는 어린이 동화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이 오는 19일 오후 3시 광주아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으로 진행되며, 공연은 광주아트홀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gwangjuarthall/live/) 페이지를 통해 생중계한다.

이번 공연은(사)빛소리오페라단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특성화 극장 운영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그림 형제의 동화를 원작으로 했다.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은 오페라 작곡가 훔퍼딩크가 작곡하고 그의 누이 베테가 대본을 쓴 작품이다. 독일 민요의 친근한 멜로디로 따뜻한 가족애를 그렸으며 아이들과 어른 모두를 위한 작품으로 재구성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새롭게 각색한 이 작품은 스토리텔러의 이야기풀이 형식으로 진행되며, 재미있는 개그소재와 클래식 음악의 조화를 통해 마법과 같은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총 감독은 최덕식(빛소리오페라단장)이 맡았으며, 지휘 및 연출은 박미애(광주대교수)가, 음악코치 및 반주는 천현주(피아노)가 한다. 무대에는 장희경(일렉톤), 이유정(신디사이저)을 비롯해 윤희정·장희정·조정희·양인영·박정희 등이 오른다.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