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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성가족재단, 인문학강좌 오늘부터 네 차례 온라인 진행
2020년 09월 17일(목) 04:00
팬데믹 시대의 일상을 성찰하는 인문학 강좌가 마련된다. 광주여성가족재단(대표이사 김미경)이 주최하는 이번 강좌는 ‘재난, 파국 혹은 구원’이라는 주제로 17일부터 네 차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강좌(17일)는 ‘재난과 인간 : 재난에 대한 철학적 사유’를 주제로 나란히 희망철학연구소 박남희 교수와 함께 한다. 철학적 시선으로 재난을 바라본다는 것의 의미 등을 살펴보는 시간이다.

24일에는 ‘세계를 구할 자 누구인가 : 재난영화와 여성’이라는 주제로 영화평론가 심혜경 교수가 재난 영화 속 여성인물들의 이미지가 어떻게 재현되고 있는지를 이야기한다.

이어 소영현 문학평론가의 ‘파괴 혹은 파국 : 재난을 바라보는 여성작가의 시선’(10월8일), 조선대 인문학연구원 한순미 교수의 ‘재난 이후, 기억 서사와 공동체 재구성’(10월15일) 등을 주제로 한 시간이 마련된다.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