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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월드고속훼리, 전남도 자원봉사자대회 우수기업 선정
2019년 12월 03일(화) 04:50
이혁영 (가운데) 씨월드고속훼리 회장이 지난 28일 전남도청 김대중강당에서 열린 2019 전라남도 자원봉사자 대회에서 김영록 전남도지사에게 자원봉사 우수기업 현판을 받고 있다.
목포-제주, 해남우수영-추자-제주 구간을 운항하는 씨월드고속훼리(주)가 ‘2019 전남도 자원봉사자 대회’ 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씨월드고속훼리는 지난 20년동안 소년소녀가장과 범죄 피해자 등을 초청해 해마다 제주도 여행ㆍ만찬을 개최하고, 광주 월곡동에 정착한 고려인을 초청해 제주도 여행을 실시했다.

이혁영 씨월드고속훼리 회장은 목포 지역 최초로 양동제일교회 경로대학을 설립해 24년간 학장을 역임하는 동안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노인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로 노인 복지의 방향을 제시했다.

또 2008년 목포 복지재단을 설립, 복지사각지대의 소외 계층을 위한 사업(사랑의 밥차ㆍ보금자리 개선ㆍ저소득층 지원 등)에 지원을 아끼지 않았고 목포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피해자 심리 치료 및 경제적 지원, 사랑의 연탄배달 등 어려운 이웃의 버팀목이 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회장은 “씨월드고속훼리가 추구하는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 공헌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목포=박영길 기자 kyl@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