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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꽃피는 KIA
윤해진 코치·고영창·백용환 결혼
2019년 11월 27일(수) 22:20
백용환 예비부부
고영창 예비부부






KIA타이거즈 선수와 코치들이 잇따라 결혼식을 올린다.

올시즌 투수조 조장으로 맹활약한 고영창이 먼저 ‘새신랑’이 된다. 고영창은 12월 7일 오후 12시 광주 서구 웨딩그룹 위더스 5층 엘린홀에서 신부 송지수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고영창은 3년 전 배드민턴 코트에서 만난 초등교사 송씨에게 첫눈에 반해 교제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발리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광주에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포수 백용환은 12월 8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 더컨벤션 1층 그랜드볼룸에서 신부 박민정씨와 화촉을 밝힌다.

백용환은 1년 전 지인의 소개로 헤어디자이너인 박씨를 만나 사랑을 키워왔다. 두 사람은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올 시즌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지도자의 길로 들어선 윤해진 코치도 12월 15일 오전 11시 부산 부산진구 헤리움웨딩홀 E동 2층 단독홀에서 이혜림 씨와 부부 인연을 맺는다.

‘마무리 캠프 주장’ 유민상은 내년 1월 5일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그랜드 힐 컨벤션 3층 그랜드볼룸에서 박혜민씨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한편 KIA에서 이적한 SK포수 이홍구도 12월 7일 오후 1시 서울 강서구 보타닉파크웨딩 카라홀에서 김혜선 씨와 결혼식을 올리고 ‘새신랑’ 대열에 합류한다.

/김여울 기자 wool@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