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사진첩 공개] 군홧발에 짓밟힌 생생한 그날의 참상 39년만에 햇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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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사진첩 공개] 군홧발에 짓밟힌 생생한 그날의 참상 39년만에 햇빛
2019년 11월 27일(수) 04:50
1980년 5월 광주민주화항쟁 당시 계엄군에 잡힌 광주 시민들.
1980년 5월 27일 계엄군에 진압된 도청을 찾은 주영복 당시 국방부 장관.






1980년 5월 20일, 공수부대와 시위 군중이 금남로에서 대치하고 있다. 차량이 불타고 하늘에는 헬기가 선무방송을 하며 전단을 뿌리고 있다.






1980년 5월 20일, 공수부대와 시위 군중이 금남로에서 대치하고 있다. 차량이 불타고 하늘에는 헬기가 선무방송을 하며 전단을 뿌리고 있다.




1980년 5월 27일 계엄군들이 도청진압 후, 주변 주택까지 뒤져 시민들을 체포·연행하고 있다.






5·18 당시 주유소에서는 기름이 바닥 날때까지 시민군 차량에 무료로 기름을 제공했다






경찰장비를 착용한 시민군들이 경계를 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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