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지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 등록
공직선거법 따라 9일부터 직무 자동 정지
도지사 권한대행 황기연 행정부지사
2026년 03월 09일(월) 17:11
김영록 전남지사가 9일 오후 광주 서구 치평동 광주시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서류를 선관위 관계자에게 제출하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섰다.

김 지사는 9일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김 지사가 예비후보로 등록하면서 공직선거법에 따라 이날부터 직무는 자동으로 정지된다.

전남도지사 권한대행은 황기연 전남도 행정부지사가 맡게된다.

김 지사는 앞서 이날 오후 3시께 전남도청 1층 로비에서 직원들의 환송을 받으며 조촐한 송별식을 가졌다.

그는 10일 광주와 목포, 순천에서 연이어 출마 기자회견을 개최할 계획이다.

김 지사는 특별시민이 공감할만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방침이다. 비교적 인지도가 낮은 광주지역에 집중할 계획이다.

김 지사가 선거사무소를 광주시 서구 상무지구 일대에 마련한 것도 광주지역 유권자와의 접촉을 늘리기 위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지사는 “20~30대 청년층을 대상으로 인지도를 높일 것”이라며 “분위기를 선도해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민석 기자 mskim@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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