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현재·미래 ‘세 개의 시간’ 원도심 밝힌다
‘광주 국가유산 야행’ 4월 24~25일 옛 전남도청 등 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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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동구의 원도심 국가유산을 활용한 야간 문화행사가 올해로 10회째를 맞는다.
동구는 다음달 24~25일 양일간 옛 전남도청과 광주서석초등학교, 빛의 읍성 일원에서 ‘2026 광주 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광주 국가유산 야행’은 동구가 보유한 국가유산을 활용한 축제로, 지난해 행사에 3만여명의 인파가 몰리는 등 광주 대표 문화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10주년을 맞은 올해 행사는 ‘세 개의 시간’을 주제로 광주의 과거·현재·미래를 아우르며 도시가 간직한 시간과 역사의 의미를 재조명할 계획이다.
동구는 올해 시민 참여·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원도심이 품은 국가유산을 보다 생생하고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동구 관계자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역사에 담긴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광주의 시간을 함께 걷는 특별한 밤을 만끽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윤준명 기자 yoon@kwangju.co.kr
동구는 다음달 24~25일 양일간 옛 전남도청과 광주서석초등학교, 빛의 읍성 일원에서 ‘2026 광주 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광주 국가유산 야행’은 동구가 보유한 국가유산을 활용한 축제로, 지난해 행사에 3만여명의 인파가 몰리는 등 광주 대표 문화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동구는 올해 시민 참여·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원도심이 품은 국가유산을 보다 생생하고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동구 관계자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역사에 담긴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광주의 시간을 함께 걷는 특별한 밤을 만끽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