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경아, 남구청장 출마 선언…“혁신 행정으로 남구 대전환”
광주 최초 여성 구청장 도전… “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공약 실천”
![]() 황경아 남구청장 예비후보가 3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광주 지역 여성 3선 기초의원이자 남구의회 전반기 의장을 지낸 황경아 남구의원이 ‘현장 전문가’의 면모를 앞세워 남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남구 행정의 대전환’을 예고했다.
황경아 예비후보는 3일 오전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남구에서 태어나 한 번도 이곳을 떠나지 않고 12년간 구민의 삶을 곁에서 지켜온 진짜 일꾼”이라며 “기초의원으로서 쌓아온 밀착형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남구의 해묵은 과제를 해결하는 혁신 행정의 적임자가 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이번 선거에서 황 예비후보는 기초의원에서 구청장으로 체급을 높여 도전하는 대표적인 인물인 동시에, 광주 자치구 역사상 ‘첫 여성 구청장’이라는 상징적 고지에 도전하고 있어 지역 정가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는 현재 남구가 고령화와 청년 유출, 산단 활성화 지연, 원도심 노후화 등 복합적인 구조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
황 예비후보는 “지금 남구에 필요한 것은 현상 유지에 급급한 관리 행정이 아니라, 구청장이 직접 현안을 조율하고 해결하는 실행 중심의 혁신”이라며 당선 즉시 전담팀(TF)을 가동해 속도감 있는 구정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5대 핵심 전략으로 산업·일자리 혁신, 골목경제 회복,남구형 통합돌봄체계 구축, 문화·관광·생활 인프라 확충, 책임 행정 구현 등을 제시했다.
특히 대촌과 송암산단의 활성화를 위해 기업 유치 전담 체계를 구축하고, 광주·전남 통합특별시 출범과 연계한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추진해 미래 전략 산업의 기반을 닦겠다는 구상이다.
복지 분야에서는 권역별 통합돌봄센터를 신설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공공 돌봄을 강화하고, 양림~사직~백운을 잇는 문화관광벨트 고도화로 남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파격적인 약속도 내놨다. 분기별로 공약이행평가위원회를 운영하고 매년 공약 이행 보고서를 구민에게 직접 공개해 ‘말뿐인 공약’이 아닌 ‘실천하는 책임 행정’을 보여주겠다는 의지다.
황 예비후보는 “정치는 주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도구가 되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늘 경로당과 시장 등 현장에서 답을 찾아왔다”며 “정체된 남구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고 구민들이 생활 속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확실한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글·사진=도선인 기자 sunin@kwangju.co.kr
황경아 예비후보는 3일 오전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남구에서 태어나 한 번도 이곳을 떠나지 않고 12년간 구민의 삶을 곁에서 지켜온 진짜 일꾼”이라며 “기초의원으로서 쌓아온 밀착형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남구의 해묵은 과제를 해결하는 혁신 행정의 적임자가 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현재 남구가 고령화와 청년 유출, 산단 활성화 지연, 원도심 노후화 등 복합적인 구조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5대 핵심 전략으로 산업·일자리 혁신, 골목경제 회복,남구형 통합돌봄체계 구축, 문화·관광·생활 인프라 확충, 책임 행정 구현 등을 제시했다.
특히 대촌과 송암산단의 활성화를 위해 기업 유치 전담 체계를 구축하고, 광주·전남 통합특별시 출범과 연계한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추진해 미래 전략 산업의 기반을 닦겠다는 구상이다.
복지 분야에서는 권역별 통합돌봄센터를 신설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공공 돌봄을 강화하고, 양림~사직~백운을 잇는 문화관광벨트 고도화로 남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파격적인 약속도 내놨다. 분기별로 공약이행평가위원회를 운영하고 매년 공약 이행 보고서를 구민에게 직접 공개해 ‘말뿐인 공약’이 아닌 ‘실천하는 책임 행정’을 보여주겠다는 의지다.
황 예비후보는 “정치는 주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도구가 되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늘 경로당과 시장 등 현장에서 답을 찾아왔다”며 “정체된 남구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고 구민들이 생활 속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확실한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글·사진=도선인 기자 sunin@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