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도 홍보하고 콘텐츠 제작 경험도 하고.
국립광주박물관 ‘제16기 대학생 서포터즈’ 모집
2026년 02월 24일(화) 14:27
제15기 서포터즈 단체사진. <국립광주박물관 제공>
박물관도 홍보하고 콘텐츠 제작 경험도 하고.

국립광주박물관(관장 최흥선)은 ‘제16기 대학생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24일부터 3월 10일까지 이메일 접수해야 하며 모집 인원은 10명.

이번 대학생 서포터즈는 젊은 감각으로 온라인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선정된 서포터즈는 박물관에서 진행되는 전시를 비롯한 교육, 문화 행사를 직접 참관해 보고 느낀 점을 대학생 특유의 발랄하고 개성적인 감성으로 담아내면 된다. 월 1회 활동비 지급 외에도 우수한 활동을 한 이들에게는 시상도 한다.

또한 서포터즈들은 큐레이터 멘토링을 비롯해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펼쳐지는 특별전 관람, 투어 등 다양한 역량강화 활동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모두 10명으로 ‘글·사진’ 부문 3명을 비롯해, ‘디자인’(3명), ‘영상’(4명)이다. 광주, 전남·북 소재 대학교 재학생으로 제한하며 활동 기간은 활동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다.

최흥선 관장은 “이번 서포터즈는 일반인들의 박물관에 대한 관심 환기와 아울러 온라인 소통을 확대하기 이해 마련됐다”며 “하루에만도 수많은 콘텐츠가 생산되는 시대에 시민들과 가장 밀접한 문화기관인 박물관의 다양한 활동을 젊은 감각으로 어필할 수 있는 콘텐츠가 많이 생산돼 홍보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서 참조하면 된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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