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암동서 훼손된 고양이 사체 발견…경찰 수사
2026년 02월 21일(토) 00:44
광주시 서구에서 고양이 사체가 훼손된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0일 광주서부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0분께 광주시 서구 풍암동 신암근린공원에서 고양이 사체 1구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자에 따르면 죽은 고양이는 사체가 심하게 훼손된 상태였다.

경찰은 CCTV를 토대로 동물학대 정황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편 서구도 이날 오후 2시께 동일한 내용의 민원을 접수했으며, 오는 23일 해당 공원에 동물학대 예방 목적의 현수막을 게첩할 예정이다.

/서민경 기자 minky@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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