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서 폐지 싣던 80대 SUV에 치여 숨져
![]() 광주북부경찰서 |
광주에서 폐지를 싣던 80대가 주행하던 차량에 치여 숨졌다.
광주북부경찰은 A(여·56)씨를 교통사고특례법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7시 30분께 광주시 북구 신용동 3차로에서 SUV를 몰던 중 1t 포터 운전자 B(80)씨를 치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3차로에서 주행하던 중 갓길에 정차해있던 포터를 들이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B씨는 인도에서 트럭 적재함으로 페지를 옮기고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과속이나 무면허, 음주운전은 아닌 것으로 조사됐다.
야간근무를 한 후 귀가하던 A씨는 “아침에 햇빛이 강해 도로 상황이 잘 보이지 않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양재희 기자 heestory@kwangju.co.kr
광주북부경찰은 A(여·56)씨를 교통사고특례법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7시 30분께 광주시 북구 신용동 3차로에서 SUV를 몰던 중 1t 포터 운전자 B(80)씨를 치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과속이나 무면허, 음주운전은 아닌 것으로 조사됐다.
야간근무를 한 후 귀가하던 A씨는 “아침에 햇빛이 강해 도로 상황이 잘 보이지 않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양재희 기자 heestory@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