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아파트와 비닐하우스 화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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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아파트와 비닐하우스 화재가 잇따랐다.
16일 광주서부소방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께 광주시 서구 쌍촌동의 14층짜리 아파트 11층 세대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주민 50여 명이 스스로 대피했다.
불은 10여 분만에 꺼졌지만, 거실과 안방 등 세대 절반이 불에 타 소방추산 1259만여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당국은 안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 중이다.
전날 밤 11시 30분께 광주시 광산구 쌍암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다.
불은 주방 후드와 식기류 등을 태워 소방추산 33만여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음식물 조리 중 토치 사용 부주의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같은 날 오전 9시 30분께에는 광산구 유계동의 열무를 재배하는 비닐하우스에 불이 나 30여 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일부와 농기구 등이 불에 타 소방추산 419만 여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서민경 기자 minky@kwangju.co.kr
/양재희 기자 heestory@kwangju.co.kr
16일 광주서부소방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께 광주시 서구 쌍촌동의 14층짜리 아파트 11층 세대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주민 50여 명이 스스로 대피했다.
불은 10여 분만에 꺼졌지만, 거실과 안방 등 세대 절반이 불에 타 소방추산 1259만여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전날 밤 11시 30분께 광주시 광산구 쌍암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다.
불은 주방 후드와 식기류 등을 태워 소방추산 33만여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음식물 조리 중 토치 사용 부주의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같은 날 오전 9시 30분께에는 광산구 유계동의 열무를 재배하는 비닐하우스에 불이 나 30여 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일부와 농기구 등이 불에 타 소방추산 419만 여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서민경 기자 minky@kwangju.co.kr
/양재희 기자 heestory@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