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에서 잇따라 화재…60대 2도 화상
![]() 15일 오후 4시 30분께 무안군 일로읍 의산리 간이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무안소방 제공> |
무안의 주택과 창고에서 잇따라 화재가 발생해 주민 1명이 다쳤다.
16일 무안소방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30분께 무안군 일로읍 의산리의 한 축사 인근 간이창고에서 불이 나 1시간 20여 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60대 A씨가 오른쪽 손목에 2도 화상을 입고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창고 280㎡와 농기계 3대 등이 불에 타 소방추산 2358만여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이날 경찰과 합동감식을 진행,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앞서 오전 10시 10분께에는 무안군 망운면 목서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 20여 분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불은 주택 56㎡와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추산 2363만여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당국은 “주택 벽면에서 불이 나기 시작했다”는 건물 관계인의 진술을 토대로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양재희 기자 heestory@kwangju.co.kr
16일 무안소방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30분께 무안군 일로읍 의산리의 한 축사 인근 간이창고에서 불이 나 1시간 20여 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60대 A씨가 오른쪽 손목에 2도 화상을 입고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이날 경찰과 합동감식을 진행,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앞서 오전 10시 10분께에는 무안군 망운면 목서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 20여 분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불은 주택 56㎡와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추산 2363만여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당국은 “주택 벽면에서 불이 나기 시작했다”는 건물 관계인의 진술을 토대로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양재희 기자 heestory@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