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풍력발전기 전수 점검
3월 6일까지 육상·해상 22개소
전남도가 지역 풍력발전기에 대한 전수 점검에 나섰다.
최근 발생한 경북 영덕군 풍력발전기 타워 꺾임 사고와 경남 양산시 풍력발전기 화재 등 안전 사고가 잇따른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전남도는 12일부터 오는 3월 6일까지 한국전기안전공사, 시·군과 합동으로 풍력발전 설비 안전성과 화재 예방 대응체계 등을 점검한다.
전남지역의 경우 육상풍력발전단지 20개소(455㎿), 해상풍력발전단지 2개소(100㎿) 등이 상업 운전중이다.
현행 전기안전관리법은 풍력발전기 타워와 지지구조물의 안전 책임은 발전사업자에게 있으며, 3년에 한 번씩 한국전기안전공사를 통해 정기점검을 받도록 하고 있다.
전남도 관계자는 “최근 전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풍력발전기 사고를 계기로 지역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재생에너지 안전관리 수준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을 기자 dok2000@kwangju.co.kr
최근 발생한 경북 영덕군 풍력발전기 타워 꺾임 사고와 경남 양산시 풍력발전기 화재 등 안전 사고가 잇따른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전남도는 12일부터 오는 3월 6일까지 한국전기안전공사, 시·군과 합동으로 풍력발전 설비 안전성과 화재 예방 대응체계 등을 점검한다.
현행 전기안전관리법은 풍력발전기 타워와 지지구조물의 안전 책임은 발전사업자에게 있으며, 3년에 한 번씩 한국전기안전공사를 통해 정기점검을 받도록 하고 있다.
전남도 관계자는 “최근 전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풍력발전기 사고를 계기로 지역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재생에너지 안전관리 수준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을 기자 dok2000@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