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지역화폐 동행카드 발매 5일만에 소진
40억 규모…하반기에도 계획
광주시 남구 동행카드가 발매 5일만에 소진됐다.
4일 남구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발행한 남구 지역화폐 8580장이 지난달 30일 모두 판매됐다.
남구는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지난달 26일부터 40억 원 규모의 동행카드를 발행했다. 50만원권 카드가 7861장이 판매됐으며. 10만원권은 611장, 5만원권은 108장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남구는 동행카드 인기요인을 15% 구매 할인 혜택과 광주은행 전 지점에서의 판매 확대, 홍보를 통한 가맹점 3843곳 확보 등으로 꼽았다.
남구 관계자는 “자영업자와 전통시장 등이 큰 어려움에 직면한 상황에서 남구 동행카드는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하반기에도 40억원 규모로 지역화폐를 발행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진아 기자 jinggi@kwangju.co.kr
4일 남구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발행한 남구 지역화폐 8580장이 지난달 30일 모두 판매됐다.
남구는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지난달 26일부터 40억 원 규모의 동행카드를 발행했다. 50만원권 카드가 7861장이 판매됐으며. 10만원권은 611장, 5만원권은 108장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남구 관계자는 “자영업자와 전통시장 등이 큰 어려움에 직면한 상황에서 남구 동행카드는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하반기에도 40억원 규모로 지역화폐를 발행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진아 기자 jinggi@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