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 단독주택서 불…90대 여성 얼굴 등 2도 화상
![]() 28일 오후 2시 40분께 함평군 함평읍 장교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함평소방 제공> |
함평의 한 단독 주택에서 불이 나 90대 여성이 얼굴 등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28일 함평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0분께 함평군 함평읍 장교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50여분만인 같은 날 오후 3시 30분께 진화됐다.
당시 주택 내에 있던 90대 여성 A씨가 얼굴과 팔, 하반신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쓰러졌으나, 이웃 주민 50대 여성 B씨 등 3명이 구조해 안전지대로 옮긴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현장에 도착한 119구급대에 의해 광주 지역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불은 주택 외부 아궁이에서 시작돼 집 구조물 등으로 번진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윤준명 기자 yoon@kwangju.co.kr
28일 함평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0분께 함평군 함평읍 장교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50여분만인 같은 날 오후 3시 30분께 진화됐다.
당시 주택 내에 있던 90대 여성 A씨가 얼굴과 팔, 하반신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쓰러졌으나, 이웃 주민 50대 여성 B씨 등 3명이 구조해 안전지대로 옮긴 것으로 전해졌다.
불은 주택 외부 아궁이에서 시작돼 집 구조물 등으로 번진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윤준명 기자 yoon@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