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신지면 야산 불…빈집 인근 쓰레기 소각 불씨 번진 듯
2026년 01월 27일(화) 17:28
<전남소방 제공>
완도 신지면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해 진화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27일 완도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0분께 완도군 신지면 월양리 인근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소방은 이날 오후 3시 10분 초진을 완료하고 현재 잔불 정리 작업 중이다.

소방당국은 인근 주민이 산 아래 밭에서 쓰레기를 소각하다 불이 번진 것으로 추정하고, 진화가 완료되는 대로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김진아 기자 jiggi@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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