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계마항 어구 적재창고 화재…비닐하우스 4개동 등 불타
2026년 01월 27일(화) 09:30
<영광소방 제공>
영광의 한 어구 보관창고에서 불이 나 2시간 20여 분만에 꺼졌다.

27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밤 10시 20분께 영광군 홍농읍 계마항 인근 어구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났다.

불은 2시간 20여 분 만인 27일 새벽 0시 40분께 완전히 꺼졌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샌드위치 패널 건물 1개동과 비닐하우스 4개동 등 5동(365.8㎡)이 모두 불에 탔다.

소방당국은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당국은 경찰과 합동 수사를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양재희 기자 heestory@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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