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학동서 SUV가 주차된 택시 들이받고 전복…2명 경상
2026년 01월 26일(월) 10:27
여수에서 20대가 운전하던 차량이 주차된 택시를 들이받고 전복됐다.

26일 여수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20분께 여수시 학동에서 20대 A씨가 몰던 SUV(싼타페)가 주차된 택시를 들이받은 후 전복됐다.

이 사고로 A씨와 택시 안에 타고 있던 50대 택시기사 2명이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

A씨는 음주나 무면허 운전을 하지는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가 전방주시 태만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추정하고, 속도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양재희 기자 heestory@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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