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여 잔돈 기부 프로젝트’
직원 대상 천원 미만 자동 기부
광주시 북구 직원들이 급여 잔돈을 모아 기부하는 ‘생활 속 나눔’ 실천에 나선다.
북구는 직원들의 소액 기부를 통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작은 돈의 큰 변화-잔돈 기부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올해 북구 구정 시책사업으로 선정됐으며 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 한 해 동안 참여를 원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매월 급여에서 천 원 미만의 금액이 자동으로 기부된다.
프로젝트에 참여를 희망하는 직원들은 올 한 해 동안 매월 급여에서 천 원 미만의 금액이 자동으로 공제돼 기부하게 된다.
공제된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되며, 직원들은 12월 공제 금액에 대한 기부영수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북구는 이달 중 희망 직원들을 대상으로 원천징수 동의를 받은 뒤 소액 기부를 본격 진행할 계획이다.
/양재희 기자 heestory@kwangju.co.kr
북구는 직원들의 소액 기부를 통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작은 돈의 큰 변화-잔돈 기부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올해 북구 구정 시책사업으로 선정됐으며 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 한 해 동안 참여를 원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매월 급여에서 천 원 미만의 금액이 자동으로 기부된다.
공제된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되며, 직원들은 12월 공제 금액에 대한 기부영수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북구는 이달 중 희망 직원들을 대상으로 원천징수 동의를 받은 뒤 소액 기부를 본격 진행할 계획이다.
/양재희 기자 heestory@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