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하게 울리는 국악의 향연
‘제7회 크라운해태 한음회’ 28일 오후 7시 광주예술의전당 대극장
![]() 지난 ‘크라운해태 한음회’에서 임직원 ‘정가네’팀이 우조우편 ‘봉황대상’을 공연하는 모습.<크라운해태제과 제공> |
국악을 직접 배우고 익혀온 직장인 연주자들이 전문 연주자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전통음악의 매력을 전하는 공연이 열린다.
크라운해태제과는 오는 28일 오후 7시 광주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임직원 국악공연 ‘제7회 크라운해태 한음회’를 연다. 이번 공연은 크라운해태가 전국 순회로 진행하는 2026년 한음회 일정의 첫 무대로, 광주를 시작으로 경주와 전주, 강릉 등을 찾아 전통음악 공연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음회는 크라운해태 임직원들이 직접 국악을 배우고 무대에 올라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공연이다. 2024년 처음 시작된 이후 1000명이 넘는 임직원이 무대에 올라 1만여 명의 관객과 전통음악으로 만났다.
올해부터는 공연 규모와 범위를 크게 넓힌다. 기존 광역시 중심의 공연에서 중소도시까지 무대를 확대해 문화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 관객을 직접 찾아간다는 계획이다.
광주 공연에는 최고 국악 명인·명창들과 크라운해태 임직원들이 함께 출연한다. 이와 함께 지역 국악 영재들도 무대에 올라 세대를 잇는 전통음악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기업 임직원이 직접 무대에 서고, 지역 인재와 함께 공연을 꾸미는 점에서 색다른 무대로 기대를 모은다.
크라운해태제과 관계자는 “전통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스스로 준비한 무대로 관객과 만나는 공연”이라며 “광주를 시작으로 각 지역에서 음악으로 소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혜원 기자 hey1@kwangju.co.kr
크라운해태제과는 오는 28일 오후 7시 광주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임직원 국악공연 ‘제7회 크라운해태 한음회’를 연다. 이번 공연은 크라운해태가 전국 순회로 진행하는 2026년 한음회 일정의 첫 무대로, 광주를 시작으로 경주와 전주, 강릉 등을 찾아 전통음악 공연을 이어갈 계획이다.
올해부터는 공연 규모와 범위를 크게 넓힌다. 기존 광역시 중심의 공연에서 중소도시까지 무대를 확대해 문화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 관객을 직접 찾아간다는 계획이다.
광주 공연에는 최고 국악 명인·명창들과 크라운해태 임직원들이 함께 출연한다. 이와 함께 지역 국악 영재들도 무대에 올라 세대를 잇는 전통음악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기업 임직원이 직접 무대에 서고, 지역 인재와 함께 공연을 꾸미는 점에서 색다른 무대로 기대를 모은다.
/장혜원 기자 hey1@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