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토마토 농가 하우스 화재…창고 전소
2026년 01월 20일(화) 10:16
<나주소방 제공>
나주 토마토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해 창고 1동이 전소했다.

20일 나주소방에 따르면 이날 새벽 4시 30분께 나주시 봉황면 용전리의 한 토마토 재배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50분 만인 새벽 5시 20분께 초기 진화를 완료했으며, 오전 6시께 잔불 정리 작업을 마쳤다.

화재 당시 내부와 주변에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다만 전체 비닐하우스 5개 동 중 농기구 자재를 보관하던 창고 1동이 전소하면서 600만원 가량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전기적 단락으로 인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진아 기자 jinggi@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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