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완주고속도로 4㎞ 역주행한 60대…추돌사고로 3명 부상
![]() /클립아트코리아 |
순천~완주고속도로 순천 방향에서 역주행하던 SUV가 다른 SUV와 정면 충돌해 3명이 다쳤다.
19일 전남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9시께 순천시 서면 순천~완주고속도로(순천 방향) 10.7㎞ 지점 1차로에서 60대 A씨가 몰던 SUV가 마주 오던 SUV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A씨와 상대 차량 운전자 40대 B씨, B씨의 딸 C(6)양 등 3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황전 나들목(IC)을 통해 고속도로에 진입해 17여㎞를 정상 주행한 뒤, 서면교 일대부터 4㎞여 구간을 역주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가 나기 전 이를 목격한 다른 운전자의 신고가 접수되기도 했으나, 경찰이 현장에 도착하기 전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무면허나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A씨가 치료를 마치는 대로 A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 등으로 입건할지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윤준명 기자 yoon@kwangju.co.kr
19일 전남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9시께 순천시 서면 순천~완주고속도로(순천 방향) 10.7㎞ 지점 1차로에서 60대 A씨가 몰던 SUV가 마주 오던 SUV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A씨와 상대 차량 운전자 40대 B씨, B씨의 딸 C(6)양 등 3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가 나기 전 이를 목격한 다른 운전자의 신고가 접수되기도 했으나, 경찰이 현장에 도착하기 전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무면허나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A씨가 치료를 마치는 대로 A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 등으로 입건할지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