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유도 유망주 순천서 동계 합동훈련
24일까지 전국대회·대표 선발전 대비
2026년 01월 15일(목) 19:44
전국의 유도 꿈나무들이 순천에서 새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

‘2025 유도 꿈나무 대표팀 및 전국 우수선수 동계 합동훈련’이 지난 11일 시작돼 오는 24일까지 순천 팔마유도트레이닝센터에서 이어진다.

이번 훈련에는 꿈나무 대표팀 46명(지도자7, 선수 38, 트레이너 1)이 참가해 기초체력을 강화하고 기술 완성도 향상을 노리고 있다. 국내 우수 선수들까지 200여 명이 훈련에 참가, 연습경기 등을 통해 전국대회와 대표 선발전에 대비한 실전 대응 능력도 키우고 있다.

임희대 유소년대표팀 전담 지도자는 “이번 합동훈련은 유소년대표팀을 비롯한 전국 우수 선수들이 함께 훈련하며 기량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순천을 유도 미래 경쟁력을 키우는 무대로 삼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유도회가 주관하는 이번 훈련은 문화체육관광부·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한다.

앞서 2024년에는 하계 합동훈련이 순천에서 진행됐었다.

/김여울 기자 wool@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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