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 ‘뚝’… 주말에 폭설 온다
주말 광주·전남 지역에는 최대 7㎝의 많은 눈이 내릴 전망이다.
광주지방기상청은 토요일인 10일 광주·전남에 오전(6시~낮 12시)부터 밤(오후 6시~자정) 사이 2~7㎝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특히 밤 9시부터 자정 사이에는 시간당 1~3㎝의 강한 눈이 내려 대설특보가 발효될 가능성도 있겠다.
이번 눈은 일요일인 11일 오후까지 내리겠다.
9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6~2도, 낮 최고기온은 7~10도를 보이겠다.
10일은 아침 최저기온 1~7도, 낮 최고기온은 7~10도로 추위가 반짝 풀리다가 11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7~0도, 낮 최고기온 0~3도로 다시 내려갈 전망이다.
다음 주에도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 5도 안팎으로 낮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게 느껴지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많은 눈이 내리면서 고립될 가능성이 있으니 교통 상황을 확인하고, 빙판길 등 안전사고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양재희 기자 heestory@kwangju.co.kr
광주지방기상청은 토요일인 10일 광주·전남에 오전(6시~낮 12시)부터 밤(오후 6시~자정) 사이 2~7㎝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특히 밤 9시부터 자정 사이에는 시간당 1~3㎝의 강한 눈이 내려 대설특보가 발효될 가능성도 있겠다.
9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6~2도, 낮 최고기온은 7~10도를 보이겠다.
10일은 아침 최저기온 1~7도, 낮 최고기온은 7~10도로 추위가 반짝 풀리다가 11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7~0도, 낮 최고기온 0~3도로 다시 내려갈 전망이다.
다음 주에도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 5도 안팎으로 낮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게 느껴지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많은 눈이 내리면서 고립될 가능성이 있으니 교통 상황을 확인하고, 빙판길 등 안전사고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