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말말] 137명에 전세보증금 95억 뜯은 일당, “선순위 근저당권, 임차권 등기 말소해주겠다”
2026년 01월 07일(수) 09:00
세입자에게 전세보증금이 돌아갈 수 있게 선순위 근저당을 말소시켜 준다는 등 말로 20~30대 청년들을 속여 100억원대 전세사기를 벌인 일당이 징역 3~10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이들은 사채, 대출금 등 부채를 끌어와 단기간에 대량의 아파트를 매수한 뒤, 전세로 임대해 주고 받은 전세보증금으로 다른 아파트를 매수하는 방식으로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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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래픽=노민지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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