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광주시 동구 5·18민주광장에 설치된 ‘희망2026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이 나눔 온도 56.2도(모금액 28억 8000만원)를 기록하고 있다. 경기 침체 장기화로 목표액 달성 불투명에 대한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이번 캠페인은 내년 1월 31일까지 이어진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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