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지면] 도시철도 2호선 공사로 피해 받은 상권, 광주시가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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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열린 광주시의회 제338회 임시회에서는 “미래 교통 인프라 구축 비용을 소상공인에게만 전가해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 제기된 바 있습니다.
이와 함께 소상공인이 신규 인력을 채용할 경우 월 50만원씩 최대 3개월간 인건비를 지원(100명 규모)하고, 경영 위기를 겪는 45개 업체에는 전문 컨설팅을 제공해 자생력을 높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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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wangju.co.kr/article.php?aid=1766313600793552277
/글·그래픽=이도경 기자 ldk6246@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