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추위…기온 급하강
광주·전남 내일 아침 최저 0~4도
2025년 11월 30일(일) 20:10
본격적으로 겨울 추위를 체감할 것으로 전망된다.

광주지방기상청은 2일부터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광주·전남 지역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춥겠다고 예보했다.

2일 아침 최저기온은 0~4도, 낮 최고기온은 7~12도를 보인 뒤 3~4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4도~2도로 영하권 추위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내몽골고원 부근에서 발원한 황사가 대기하층 기류를 타고 우리나라 부근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돼 1일 오전 사이 전남서해안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질 수 있다고 내다보고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추워지니 따뜻한 옷차림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양재희 기자 heestory@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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