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광주권 도시민 대상 ‘찾아가는 귀농산어촌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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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가 28일 “광주시 인근 도시민을 대상으로 지난 26일 ‘2025 전남도 귀농산어촌 찾아가는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
설명회는 전남의 귀농어귀촌 정책을 직접 설명하고, 다양한 정착 사례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광주권 도시민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전남도 귀농산어촌 지원정책 안내 ▲강진·해남·무안 등 시군 담당자의 지역 특성 설명 ▲장흥·고흥 우수 사례 발표 ▲곶감단지 만들기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장흥과 고흥에 정착한 이들의 정착 스토리는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전남도는 올해 서울과 인천 등에서 찾아가는 설명회 34회를 개최, 1000여명의 도시민에게 맞춤형 정책 홍보와 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전남 이주를 생각중인 도시민에 대한 다양한 지원책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민석 기자 mskim@kwangju.co.kr
설명회는 전남의 귀농어귀촌 정책을 직접 설명하고, 다양한 정착 사례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광주권 도시민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전남도 귀농산어촌 지원정책 안내 ▲강진·해남·무안 등 시군 담당자의 지역 특성 설명 ▲장흥·고흥 우수 사례 발표 ▲곶감단지 만들기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전남도는 올해 서울과 인천 등에서 찾아가는 설명회 34회를 개최, 1000여명의 도시민에게 맞춤형 정책 홍보와 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전남 이주를 생각중인 도시민에 대한 다양한 지원책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민석 기자 mskim@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