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지면] 적자 운영 ‘하멜호’, 여수~거문도 유일 여객선이지만 운영 중단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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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와 맺은 운항결손 보상제도는 승객 수가 늘어날 수록 여수시 지원금이 줄어드는 구조로 돼 있어 물가와 유류비 상승분이 제대로 보전되지 않는다는 것이 선사 측 주장입니다. 또 협약서에는 감가상각비·2차보전액 등을 운항결손액과 별도로 적어 놓고, 정작 비용을 지급할 때는 이들 항목을 운항결손액으로 묶어 지급해 지원금 액수가 크게 줄어들었다는 주장도 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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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wangju.co.kr/article.php?aid=1763292000792033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