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광주국제태권도아카데미’가 14일 광주시 동구 서석동 조선대학교 체육관에서 개막했다. 아카데미에 참가한 해외 태권도 수련생들이 품새와 발차기 등 태권도 기본기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 20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아카데미에는 미국, 프랑스 등 8개국 12개 팀 180여 명이 참가해 태권도 기술 연수와 한국문화 체험, 국제 교류 프로그램 등을 함께한다.
/김진수 기자 je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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