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중앙회강사랑환경대학, 환경정화 공익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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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중앙회 강사랑환경대학(대표 고광현)은 지난 1일 탄소중립 생활실천 및 환경정화 공익활동과 함께 공익캠페인을 전개했다. <사진>
이번 정화활동은 호남권 최초의 국토교통부 지정 국가실기시험장인 광주시 북구 오룡동 드론공원 주변 첨단대교~용두교 구간(1.3km)에서 펼쳐졌다.
고광현 대표, 10기 한정숙 회장, 밀알중앙회 김성수 부총재 등 캠페인에 참여한 회원 20여명은 동강대학교 드론과(학과장 김기원), 북구청 드론팀(박태진 주무관) 후원을 받아 드론 작동요령을 익히고 드론 사진을 환경정화에 활용하는 방안 등을 공유했다.
/김미은 기자 mekim@kwangju.co.kr
이번 정화활동은 호남권 최초의 국토교통부 지정 국가실기시험장인 광주시 북구 오룡동 드론공원 주변 첨단대교~용두교 구간(1.3km)에서 펼쳐졌다.
고광현 대표, 10기 한정숙 회장, 밀알중앙회 김성수 부총재 등 캠페인에 참여한 회원 20여명은 동강대학교 드론과(학과장 김기원), 북구청 드론팀(박태진 주무관) 후원을 받아 드론 작동요령을 익히고 드론 사진을 환경정화에 활용하는 방안 등을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