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생활개선연합회 “실습하고 후원하고”
총회·과제교육 열고 결과물 후원
![]() 한국생활개선 여수시연합회(회장 이강심·왼쪽 네번째)가 소라면(면장 정용길·왼쪽 5번째)에 후원물품을 전하고 있다. |
한국생활개선 여수시연합회는 최근 총회를 열고 지난달부터 다섯 차례에 걸쳐 과제교육을 했다.
이번 총회와 과제교육은 여수시농업기술센터 농촌체험 학습장에서 열렸다. 범인숙 여수시 농업기술센터 과장, 양수정 팀장, 이강심 여수시 생활개선회연합회장과 회원 30명이 총회와 교육에 참여했다.
회원들은 주명자 강사의 실습 교육을 받고 만든 수세미, 수건 등을 소라면 취약계층 25가구에 전달했다.
이강심 회장은 “이번 과제교육은 회원들과 단합을 도모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일회적 행사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활동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여수=김창화 기자·동부취재본부장 chkim@kwangju.co.kr
이번 총회와 과제교육은 여수시농업기술센터 농촌체험 학습장에서 열렸다. 범인숙 여수시 농업기술센터 과장, 양수정 팀장, 이강심 여수시 생활개선회연합회장과 회원 30명이 총회와 교육에 참여했다.
이강심 회장은 “이번 과제교육은 회원들과 단합을 도모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일회적 행사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활동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여수=김창화 기자·동부취재본부장 ch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