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병 명의들의 ‘건강한 심장으로 100세 살기’ 시민강좌
22일 오후 2시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서
전남대병원·삼성서울병원 교수 등 강연
전남대병원·삼성서울병원 교수 등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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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심장병 명의들이 광주에서 ‘심장 질환과 심장 건강 지키기’에 대한 시민강좌를 연다.
전남대병원과 삼성서울병원 등 국내 최고의 심장학 교수진이 ‘건강한 심장으로 100세 살기’라는 주제로 시민강좌를 개최한다.
오는 22일 오후 2시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 1층 다목적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강좌는 대한심장학회의 전문의들이 나서 심장 건강을 지키기 위한 방법에 대해 강의한다.
강북삼성병원 이종영 교수가 진행을 맡은 이번 강좌는 전남대병원 정명호(사진) 교수가 ‘심혈관질환’을 주제로 첫 번째 강연에 나서며, 서울시 보라매병원 이상학 교수가 ‘고지혈증 및 동맥경화증’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한다..
또 전남대병원 박형욱 교수는 ‘부정맥질환’, 삼성서울병원 박승우 교수는 ‘심부전 및 판막질환’을 주제로 강연한다.
한편, 대한심장학회와 심장학연구재단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21~22일까지 열리는 2023 대한심장학회 춘계심혈관통합학술대회 기간 중 개최될 예정이다.
/채희종 기자 chae@kwangju.co.kr
전남대병원과 삼성서울병원 등 국내 최고의 심장학 교수진이 ‘건강한 심장으로 100세 살기’라는 주제로 시민강좌를 개최한다.
오는 22일 오후 2시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 1층 다목적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강좌는 대한심장학회의 전문의들이 나서 심장 건강을 지키기 위한 방법에 대해 강의한다.
또 전남대병원 박형욱 교수는 ‘부정맥질환’, 삼성서울병원 박승우 교수는 ‘심부전 및 판막질환’을 주제로 강연한다.
한편, 대한심장학회와 심장학연구재단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21~22일까지 열리는 2023 대한심장학회 춘계심혈관통합학술대회 기간 중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