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대표이사 이동훈·가운데)가 지난 15일 본관 1층 광장에서 광주시 서구(청장 서대석) 등과 소외계층을 위한 희망 프로젝트 ‘희망 산타 원정대’ 발대식을 열고 있다. 이 행사는 지난 2003년부터 올해 19회째 지속되고 있으며 광주신세계 임직원들은 올해 난방 지원을 위한 ‘희망배달기금’ 1억여 원을 전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