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미술시장‘을 주제로 한 '아트광주21’이 28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오는 31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아트페어에는 15개국 70개 국내외 갤러리 부스 등 모두 95개 부스가 운영되며 535명의 작가가 작품을 출품했다.

/최현배 기자choi@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