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포토] 지하주차장 잠기면 안돼
2021년 07월 05일(월) 19:28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된 5일 오전 광주시 북구 신안동 한 아파트 입구에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한 모래주머니가 쌓여 있다. 이 아파트는 지난해 폭우로 지하주차장이 물에 잠겨 100여대의 차량이 침수피해를 입었다. /최현배 기자 choi@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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