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아들 유골이라도 찾았으면…
2021년 05월 18일(화) 20:35
18일 오전 제41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이 끝나고 모두가 돌아간 뒤, 행불자 묘역의 아들(당시 초등학교 1년) 묘지를 찾은 이귀복 씨가 묘비 앞을 떠나지 못하고 서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이 기사는 광주일보 홈페이지(
img.kwangju.co.kr
)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img.kwangju.co.kr/article.php?aid=1621337700721000096
프린트 시간 : 2025년 07월 01일 09:4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