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사이트 네이버의 육아카페 ‘광주맘 수다방’ 회원 대표들이 최근 화순전남대병원(원장 신명근)을 방문, 기부금 840여만원을 전달했다. ‘광주맘 수다방’은 가정환경이 어려운 암 환자들을 돕기 위해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금, 지난 2016년부터 해마다 기부금을 전해오고 있다. <화순전남대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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