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항식 전남대 교수 대한마취약리학회 우수 초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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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 신항식 교수가 대한마취약리학회 학술대회에서 자유연제 부문 우수 초록상을 수상했다.
신항식 의공학과 교수는 울산대 서울아산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최병문·노규정 교수팀과 공동연구한 ‘광용적맥파 스펙트로그램과 합성곱신경망을 사용한 수술 후 통증예측지표’를 주제로 상을 받았다.
신 교수는 이 연구에서 생체신호 처리기술과 머신러닝 기술을 사용해 수술 후 통증을 평가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발표, 수술 후 통증평가 정확도를 10% 가량 향상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채희종 기자 chae@kwangju.co.kr
신항식 의공학과 교수는 울산대 서울아산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최병문·노규정 교수팀과 공동연구한 ‘광용적맥파 스펙트로그램과 합성곱신경망을 사용한 수술 후 통증예측지표’를 주제로 상을 받았다.
/채희종 기자 chae@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