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이 계속된 25일 적조가 발생한 여수시 남면 하태도 해상에서 황토살포와 고압 물뿌리기, 프로펠러를 이용한 적조 방제작업이 한창이다. 이날 적조 방제작업에는 황토살포선 8대와 지휘 및 예찰선 4대 등 모두 12척의 선박과 60명의 인원이 동원됐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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