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조 발생 여수해역 황토 살포
2018년 07월 26일(목) 00:00
폭염이 계속된 25일 적조가 발생한 여수시 남면 하태도 해상에서 황토살포와 고압 물뿌리기, 프로펠러를 이용한 적조 방제작업이 한창이다. 이날 적조 방제작업에는 황토살포선 8대와 지휘 및 예찰선 4대 등 모두 12척의 선박과 60명의 인원이 동원됐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이 기사는 광주일보 홈페이지(img.kwangju.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img.kwangju.co.kr/article.php?aid=1532530800637269023
프린트 시간 : 2025년 05월 09일 23:0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