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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을, 민형배 65.4% vs 이낙연 17.7%…화성을, 공영운 46.2% vs 이준석 23.1%
이낙연·이준석 첫 여론조사
2024년 03월 18일(월) 23:17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왼쪽), 새로운미래 이낙연 공동대표.
제3지대인 이낙연 새로운미래 대표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의 출마 예정지 지지율이 상대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지지율에 크게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3지대 정당의 두 대표의 지지율이 민주당 현역 의원에 크게 밀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한때 잠시나마 개혁신당에 함께 몸 담았다가 헤어진 두 대표의 지지율 추이에 유권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KBC광주방송과 UPI뉴스가 리서치뷰에 의뢰해 14~15일 광주 ‘광산을’ 선거구 만 18세 이상 유권자 8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무선 ARS 100%,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 6.5%), 민형배 민주당 의원은 65.4%, 이낙연 새로운미래 대표는 17.7%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이어 안태욱 국민의힘 후보 7.2%, 전주연 진보당 후보 4.8%, 김용재 녹색정의당 후보 2.2% 등의 순이었다.

인천일보·경인방송이 여론조사업체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5~16일 경기도 ‘화성을’ 유권자 50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무선 ARS 100%,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4.4%p, 응답률 6.3%)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공영운 후보가 46.2%의 지지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한정민 국민의힘 후보는 각각 23.1%, 20.1%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다수 여론조사에서 개혁신당의 정당 지지율이 5% 안팎에 머무르는 것을 고려하면 이준석 대표의 2등은 예상 밖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해나 기자 khn@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