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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소방관이…술 취해 바지 벗고 도로 활보
2024년 03월 04일(월) 21:00
술에 취해 바지를 벗고 도로를 활보한 현직 소방관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서부경찰은 소방관 30대 A씨를 공연음란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조사 중이라고 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일 밤 11시 20분께 광주시 서구 화정동의 한 거리에서 바지를 벗고 신체 부위를 노출한 채로 배회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인근을 지나던 여성의 신고를 받고 A씨를 현장 검거했으며, 검거 당시 A씨는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조사 중이다.

소방 또한 경찰 조사와 별개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유연재 기자 yjyou@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