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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과 고흥서 트럭화재 잇따라
2024년 02월 28일(수) 10:26
담양군 고서면 호남고속도로 화재 현장 <담양소방 제공>
전남에서 트럭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다. 다행히 운전자는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차량이 모두 전소했다.

28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밤 11시 40분께 담양군 고서면 호남고속도로 순천방향을 주행 중이던 60대 남성 A씨가 몰던 트럭에서도 불이 나 차량이 전소됐다.

이불은 40여분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엔진과열로 인해 불이난 것으로 추정라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이에 앞서 같은날 오전 8시 50분께 고흥군 도양읍 봉암리의 한 공터에 있는 1t 트럭에도 불이 났다.

A씨가 차량을 정차한 뒤 발전기 작업을 하던 중 발전기 노후화로 인해 과열되면서 불이 난 것으로 조사됐다.

발전기에서 시작된 불은 트럭으로 옮겨 붙었고 트럭 적재함과 발전기를 태운 뒤 오전 9시 10분께 진화됐다.

/김다인 기자 kdi@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