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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브리핑] 문용진 민주당 보건특위 부위원장 ‘정치 1번지’ 목포 출마 선언
2023년 10월 30일(월) 18:00
문용진
문용진 더불어민주당 보건의료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이 지난 27일 제22대 총선에서 전남 ‘정치 1번지’인 목포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문 부위원장은 이날 목포 김대중노벨평화상 기념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김대중 대통령의 실사구시 가르침으로 목포시를 변화시키고, 이재명 정부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일할 줄 아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그는 “저를 키워준 목포를 위해 남은 삶을 바치겠다”며 “편안한 삶에 안주하지 않고 목포를 위한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목포가 힘들어진 것은 정직하게 살아온 목포시민들의 잘못이 아니다”며 “목포를 이용해 개인적 이익을 추구하려는 사람들의 책임이다“고 지적했다.

문 부위원장은 “국회에서 목포 사람으로서 당당하게 일하고, 조금이라도 시민의 피해가 없도록 꼼꼼히 챙기겠다“면서 ”목포에서 성공을 이룬 자신을 믿어달라“고 호소했다.

목포에서 한의원과 요양병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문차복 목포시의회 의장의 아들이기도 한 문 부위원장은 현 정부에 대해서도 비판의 날을 세웠다. 문 부위원장은 “윤석열 정부는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방류를 묵인하고, 하루하루 먹고살기 힘든 데, 시대착오적 이념전쟁만 치르고 있다”고 비판했다.

/목포=장봉선 기자 jbs@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