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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예술단 ‘양림예술축제’ 양림동 일원서
10월 7, 21, 31일
2023년 10월 04일(수) 11:00
빛고을예술단 ‘사랑의 콘서트’ 공연 장면 <빛고을예술단 제공>
10월은 시민들의 문화예술진흥을 위해 제정된 ‘대한민국 문화의달’이다.

문화의달을 맞아 (사)빛고을예술단이 744회 ‘양림예술축제’를 펼친다. 광주시 남구 양림동 일원에서 7, 21, 31일 3일에 걸쳐 진행할 예정.

‘사랑의 콘서트’로 불리는 이번 축제는 지역 문화소외계층에게 음악을 매개로 사랑을 전하는 음악 콘서트다. 빛고을예술단(빛고을문화예술봉사단)이 설립된 2005년부터 지난 18년간 꾸준히 펼쳐온 공연으로 사회복지시설 등을 순회하며 음악 공연을 선보여 왔다.

오는 7일(오후 2시) 양림동 펭귄마을 공예의거리 야외광장에서 재즈가수 장소영, 퓨전난타팀 지스타, 전자 오르가니스트 주유진, 보컬 최영준의 7080 통기타 공연 등을 볼 수 있다.

이외에도 김상기 예술 총감독이 품바 공연을, 박용주 음향감독이 색소폰 연주를 들려줄 예정이다.

같은 장소에서 31일에는 ‘10월의 마지막 밤’ 행사를 진행한다. 또 21일(오전 10시) 남구 양림로 학강초에서 ‘양림동 한마음축제’도 열린다.

자세한 내용은 빛고을예술단 문의.

/최류빈 기자 rubi@kwangju.co.kr